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작은 기관이지만,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에너지의 조절기’ 역할을 합니다.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T3, T4)은 체온 유지, 심장 박동, 신진대사, 체중, 기분까지 영향을 줍니다.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의 모든 기능이 느려지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합니다.증상이 서서히 진행되어 놓치기 쉬운 질환이지만, 조기에 알아차리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 대표적인 증상1. 피로감과 무기력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끝없는 피로감입니다.밤에 충분히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 종일 몸이 무겁게 느껴집니다.이유는 대사 속도가 느려지면서 세포에 에너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특히 “아무것도..